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'최후의 심판'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'최후의 만찬'을 10년간 그렸는데,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. 대부등에 곁낫질이라 , 아주 큰 일에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없는 적은 것으로 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살지 않고, 사람이 너무 살피게 되면 인재가 모여들지 않는다. -고시원 평생을 두고 선을 행하여도 선은 오히려 부족하고, 하루 악한 일을 행하여도 악은 스스로 남아 있다. -마원(馬援, 후한의 장군) 오늘의 영단어 - on the heels of : 아무의 뒤를 바짝 뒤따라서, ...에 잇따라서오늘의 영단어 - deplorable : 통탄스러운, 비참한,, 애처로운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. -퇴계 이황 오늘의 영단어 - head-on collision : 정면충돌측은(測隱)한 마음은 인(仁)이라는 대도(大道)의 단서가 된다. 맹자 사단설(四端說)의 제일보. 측은(測隱)은 사람의 불행이나 위험에 대해 가엾게 생각하는 마음. 측(側)은 절실하게 느끼는 것. 은(隱)은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ensue : 계속해서 일어나다, 결과로 일어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