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,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. -아리스토텔레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,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electioneering : 선거운동(의)무슨 일이든 이루려고 들면 위험이 따라오게 마련이다. -앤드류 매튜스 나무접시 놋접시 될까 , 아무리 하여도 좋게 될 수 없는 일이나 사람을 두고 하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uscle : 근육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, 남이 한다고 덩달아 자기도 제 힘에 겨운 일을 하게 되면 도리어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. 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. 공자는 일찍이 진채(陣菜)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. 그때 제자 자로(子路)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.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.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. -묵자 능력이 있다면 능력을 능력껏 팔아라. -댄 S. 케네디(마케팅 컨설턴트·프로 강연가)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. -법구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