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눈물을 흘림으로써 세상의 죄악을 씻어낸다. -도스토예프스키 겨 주고 겨 바꾼다 , 보람 없는(쓸데없는) 짓을 함을 이르는 말.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, 즉 시(詩)·서(書)·예(禮)·악(樂)·역(易). 춘추(春秋)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,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.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들으면 병이요, 안 들으면 약이다 , 들어서 근심될 말은 안 듣는 것이 낫다는 말. 말은 수레를 끈다. 소도 수레를 끌 수 있다. 그러나 말과 소를 한 수리에 매어서 끌게 해서는 안된다. -탈무드-불 없는 화로, 딸 없는 사위 , 아무 쓸모가 없이 된 것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The Ministry of Finance-Economy : 재정경제원발로 걷거나 뛰는 운동을 안하는 현대인의 하반신은 냉하기 때문에 복부에 있는 각종의 내장과 무릎 관절 기타에 온갖 병이 생겨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다. -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- contention : 논쟁, 다툼오늘의 영단어 - in reference to : ...에 관하여